릴리, 2014년 수익 목표 도달 위해 비용 절감 필요
- 윤현세
- 2013-10-04 07: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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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분석가 회의에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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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약물의 특허권 만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릴리는 2014년 재정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비용 절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3일 분석가들과의 회의에서 밝혔다.
릴리는 50억불에 달하는 주식 재구매를 진행해 왔지만 현재 주가는 3% 이상 감소한 상태이다.
릴리는 신흥 시장에서 성장 둔화와 일본 엔화 약세가 실적 악화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14년 최소 매출 목표인 200억불 도달이 어려울 수 있으며 목표 도달을 위해서는 비용 절감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릴리는 당뇨병 치료제 신약과 항암제 신약의 승인으로 2014년 이후부터는 이윤이 다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1년 ‘자이프렉사(Zyprexa)'의 특허권 만료 이후 릴리의 수익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릴리가 다른 거대 제약사와의 합병을 통해 수익 증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지만 릴리는 새로운 제품 개발을 통해 자립하는 방안을 강구했다.
금년 릴리의 매출과 수익은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오는 12월 매출 60억불 규모의 ‘심발타(Cymbalta)'의 제네릭 경쟁이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골다공증 약물인 '에비스타(Evista)'의 특허권이 만료되는 2014년에는 상황이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릴리는 여러 종류의 항암제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위암 치료제인 라무시루맵(ramucirumab)과 평편상피형 폐암 치료제인 네시투무맵(necitumumab)은 2008년 릴리의 임클론 합병으로 획득한 약물이다. 두종의 약물은 임상 시험에서 환자의 생존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릴리는 두 차례 실패를 경험한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릴리는 당뇨병 치료제 2종에 대해 미국과 유럽에 승인을 신청했다. 하나는 GLP-1 작동약물인 둘라글루타이드(dulaglutide)와 SGLT2 저해제 계열 약물인 엠파글리플로진(empagliflozin)이다.
릴리는 심발타와 에비스타의 특허권 만료에 따른 영향을 반영한 2014년 수익 전망치를 2014년 1월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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