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감싸는 여당, 국정감사 짬짜미 실토"
- 최은택
- 2013-10-17 15: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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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준 부대변인, "불통정부 민낯 그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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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에게 배포한 기초연금 야당 대응방안 문건과 관련, 야당 의원들은 이영찬 복지부차관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국정감사는 오전 11시경부터 중지돼 오후 3시50분 현재까지 속개되지 못하고 있다.
민주통합당 정호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정감사 브리핑에서 "새누리당은 해당 자료를 여당 의원들이 요구한 것이라며 복지부를 감싸는 황당한 상황을 연출했다"면서 "이 것이 사실이라면 이 또한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그는 "국정감사는 국회가 정부를 상대로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는 것이지 야당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다"면서 "정부와 여당은 야당을 공격하기 위한 짬짜미를 실토한 셈"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런 사태는) 불통정부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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