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사 3Q 매출 6% 성장 전망…녹십자 선두
- 가인호
- 2013-10-19 06: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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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 평균 6% 증가 수익성 개선…대웅, 매출감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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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업이익 부문에서도 지난해와 달리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수익성 개선도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상반기까지 유한양행에 밀렸던 녹십자는 독감백신 호조로 3분기 1위 탈환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누적 매출에서는 여전히 유한에 뒤지는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데일리팜이 각사 분석자료를 토대로 상위 5개 제약(한미약품 연결기준, 동아ST 비교치 없음) 3분기 예상 실적을 추정한 결과, 녹십자가 2580억원대 매출액이 예상되며 1위가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십자의 경우 상반기 2%대 성장에 머물렀지만 하반기에는 두자릿수 성장으로 실적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외형성장 개선에도 불구하고 R&D 비용 투자에 따른 부담으로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올해 매출액 1위가 유력한 유한양행은 3분기 2200억원대 매출이 예상된다.
트윈스타, 트라젠타 등 도입품목 실적이 막강하지만, 상대적으로 영업일수가 적어 처방약 매출 성장률이 2분기 대비 둔화됐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20%대 성장세가 이어졌던 원료부문에서도 3분기 API 매출 성장률이 약 10%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의 경우 인건비 선집행, 마케팅 비용 안정화에 따른 마진 개선 효과가 내년도에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유한은 올해 9200억원대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공석중인 리딩기업 자리에 오를 것이 유력시된다.
한미약품은 북경한미 성장에 힘입어 연결기준으로 1800억원대 매출액이 예상되며 여전히 성장곡선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나 한미약품 본사 실적은 부진한 것으로 관측된다. 영업환경 위축에 따른 제네릭 매출 둔화 및 신제품 모멘텀 둔화가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대웅제약은 상위제약사 중 유일하게 매출액 감소가 예상된다.
올메텍 특허만료에 따른 매출 타격과 처방약 실적이 전반적으로 성장곡선이 둔화된 점이 외형성장을 견인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코프로모션 품목 매출 강세에 따른 원가율 개선으로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은 주목된다.
대웅은 보톡스바이오시밀러 미국 수출계약(전체 2900억원) 관련 기술 수출료 유입이 4분기에 포함될 것으로 보여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종근당은 3분기에도 8%대 외형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트윈스타 개량신약인 텔미누보 실적 호조 등 전반적으로 처방약 매출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종근당은 상반기 영업인력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 성장률이 둔화됐지만 전반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다.
한편 동아ST의 경우 3분기에 실적 개선을 이끌어 내고 있지만, 리베이트 이슈 등이 장기화되면서 지속적인 고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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