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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액토스 복합제 허가…당뇨 파이프라인 강화

  • 최봉영
  • 2013-10-22 12:24:56
  • 피오글리타존-글리메피리드 복합제 '액토스릴'

한국다케다제약 '액토스'
한국 다케다제약이 액토스메트에 이어 새로운 당뇨복합제를 곧 출시할 예정이다.

21일 식약처는 한국다케다제약 '액토스릴정'에 대한 시판을 허가했다.

시장에 출시돼 있는 액토스메트는 피오글리타존과 메트포르민을 결합한 당뇨약이다.

액토스릴은 피오글리타존과 글리메피리드를 결합한 제품으로 이 성분의 조합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관계자는 "피오글리타존과 글리메피리드는 임상현장에서 병용 처방이 많이 되고 있는 조합"이라고 말했다.

두 성분 모두 혈당강하 효과가 우수해 기존에 나와 있는 복합제보다 효능이 우수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는 급여등재가 되는 내년 초에 액토스릴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내년부터 다케다제약의 매출 중 당뇨약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회사가 판매하고 있는 당뇨약 제품은 액토스, 액토스메트, 베이슨정이 있다.

여기에 액토스릴과 함께 DPP-4 저해제인 네시나도 내년 상반기경에 출시되며, 네시나 복합제도 내년 중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파시글리팜 성분의 신약도 개발 중에 있어 향후 다케다의 당뇨약 시장 공략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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