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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무자격자 의심약국 32곳 동영상 자료 약사회에 넘겨

  • 김지은
  • 2013-10-23 09:02:32
  • 약준모, 45일후 재적발 시 공익시고 감행

분회장 약국을 포함한 무자격자 고용 의심 약국 32곳에 대한 명단이 대한약사회에 이첩됐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 보건의료클린팀은 23일 대한약사회에 무자격자 고용 의심약국 리스트와 동영상 자료 등이 포함된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처분 대상 약국은 서울시 내 15개 분회, 32곳으로 2개 분회는 분회장 약국이 포함돼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종로구가 1개 ▲용산구 2개 ▲노원구 1개 ▲동대문구 1개 ▲강서구 2개 ▲구로구 3개 ▲금천구 4개 ▲양천구 1개 ▲중구 1개 ▲영등포구 2개 ▲은평구 4개 ▲동작구 3개 ▲서대문구 2개 ▲마포구 3개 ▲관악구 2개 약국이다.

이번에 고발된 약국들은 약준모가 지난 5월부터 4개월 간 제보된 서울지역 약국과 분회 임원 등의 200여개 약국을 점검, 무자격자 고용 의심 소지가 발견된 곳들이다.

약준모의 이번 결정은 최근 있었던 일부 분회와의 업무제휴 논란에 따른 조치로 판단된다.

업무 제휴 등과 상관없이 해당 약국이 포함된 전체 분회에 자율정화 기회를 제공하고 그 결과에 따라 향후 조치를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약준모는 "초기는 각 지부나 분회에서 처리하고 그 결과는 대약에서 취합, 약준모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며 "45일 후 다시 적발되면 해당 약국을 공익신고 하겠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또 "최근 각 지부약사회 차원의 활발한 자율정화 의지를 보면서 초기 적발 약국은 한번 더 기회를 주자는 취지"라며 "대약 및 지부 분회들의 진심어린 자정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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