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10여곳 리베이트 조사대상…후폭풍 '긴장'
- 가인호
- 2013-10-24 1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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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내부고발 추정, 영업지점·계열사 조사 여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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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웅제약에 이어 리베이트합동수사단이 제약사 10여곳에 대한 리스트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된다.
24일 식약처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리베이트합동수사단의 지원을 받아 24일 오전 9시경부터 대웅제약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대웅 압수수색은 지난해 10월 동아제약과 올해 5월 삼일제약에 이어 합동수사반의 세 번째 조사다.
이번 대웅제약 압수수색과 관련 관련업계는 영업지점 리베이트와 대웅제약 계열사 세무조사 영향에 따른 조사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동아제약과 마찬가지로 내부고발에 의한 조사일 가능성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한 관계자는 "삼일제약의 경우 리베이트 합동 수사단반이 주체가 됐지만 대웅의 경우 식약처 위해사범 중앙조사단이 중심이 돼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미 사전조사가 진행됐던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웅의 경우 동아처럼 큰 파장이 일것으로 보이진 않지만, 역시 내부고발에 의한 조사가 유력하다는 점에서 업계의 긴장도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합동리베이트수사단은 대웅제약 이외에도 제약사 10여곳에 대한 리베이트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동아제약 조사 이후 중상위제약사 10여곳을 대상으로 후속조사 진행 가능성이 높았다"며 "대웅에 이어 다음 타깃이 어디가 될 것인지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결국 동아제약으로 촉발된 대규모 리베이트 조사는 향후 제약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수사단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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