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동남아 진출 가속...현지 지원센터 개소
- 최은택
- 2013-10-25 1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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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보건산업협력방문단 인도네시아·베트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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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기기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센터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설치됐다.
이 센터는 앞으로 국산 의료기기 A/S지원, 현지 사용자(의사) 대상 국산장비 사용 교육, 국내 중소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진출 인큐베이팅 지원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복지부는 동남아 국가들과 보건산업분야 협력 증진과 '해외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 개소식 참석을 위해 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 등으로 구성된 보건산업협력방문단을 22~26일 닷새간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파견했다고 25일 밝혔다.
방문단은 23일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하고, Ali Ghufron Mukti 인도네시아 보건부 차관과 양국 간 보건산업 협력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인도네시아 보건부 차관은 한국의 우수한 보건의료기술 및 보건산업 분야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또 우리 보건산업기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인.허가 절차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박인석 단장은 특히 인도네시아 보건부에 보건산업분야 기업 간 합작 투자 및 우수인력 교류를 제안하고, 내년 5월경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바이오코리아.팜페어에 참여하도록 제안해 인도네시아 보건부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방문단은 25일 베트남 보건부를 방문해 Truong Quoc Cuong 의약국 국장, Nguyen Minh Tuan 의료장비.병원설립 국장과 한-베트남 보건산업협력 강화방안을 협의했다. 또 '베트남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베트남 보건부 국장은 한국의 우수한 보건시스템과 보건의료산업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인.허가 정보, 베트남 정부의 투자유치정책 등을 설명했다.
박인석 단장은 베트남 의료진의 연수, 내년 5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바이오코리아.팜페어 초청, 한-베트남 간 보건의료 협력 확대 등을 제안했다.
하노이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한국 측에서는 복지부 박인석 보건산업정책국장,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오낙영 공사,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재화 이사장 등이, 베트남측에서는 보건부 Mr. Nguyen Minh 국장, Mr. Nguyen 의료기기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또 최근 하노이에 공장을 설립한 젬스메디칼 공장을 찾아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베트남 시장 진출 애로사항 및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부는 "이번 방문단의 인도네시아, 베트남 파견은 보건산업분야에 있어 동남아 국가들과의 상호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토대를 마련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 개소로 한국 의료기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내 중소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동남아 지역 등)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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