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마약류 통합시스템 내년 4월 구축완료
- 최봉영
- 2013-11-08 11: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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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급여 마약류 등 관리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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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마약정책과 김성진 과장은 8일 KFDC법제학회 학술대회에서 "마약류 관리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통합관리시스템은 의료용 마약류의 제조, 수입, 유통 , 판매 등 전과정을 전산화하고 이를 상시모니터링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현재 사용내역 파악이 어려운 비급여 마약 등에 대해서도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김 과장은 "심평원 등과 연계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내년 4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스템에 대한 전산화로 마약류 오남용이나 관리상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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