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액타비스에 '누바링' 특허권 침해 소송
- 윤현세
- 2013-12-26 0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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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특허 만료전 판매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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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는 피임제 ‘누바링(NuvaRing)' 제네릭 시판을 막기 위해 액타비스의 워너 칠콧(Warner Chilcott)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머크는 워너 칠콧이 누바링 특허권이 만료되는 2018년 이전 제네릭 약물 출시를 시도해 소송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누바링은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복합제로 질식 고리 형태의 피임약물. 금년도 누바링의 매출은 6억6420만달러로 예상된다.
미국 최대 제네릭 제조사인 액타비스는 머크의 소송 제기로 소송이 해결될 때까지 FDA의 최종 승인이 내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액타비스의 제품이 최초의 제네릭으로 승인될 경우 180일간의 제네릭 독점권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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