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의학부 총괄 디렉터에 김똘미 상무
- 어윤호
- 2014-01-08 11:37: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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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중심주의 강화 및 국내 R&D 발전 위한 공헌도 제고에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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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똘미 상무는 2013년 1월 사노피 본사 R&D 소속으로 입사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차세대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뛰어난 연구 역량과 리더십을 보여 인정 받았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이번 선임을 통해 자사가 표방하는 '환자중심주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을 비롯한 만성질환과 암 등의 치료 영역에서 자사의 차별화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분비내과 전문의 영입으로 앞으로 국내 환자들의 미충족 니즈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국내 유수 병원의 연구진과 긴밀한 협력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똘미 상무는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오픈 이노베이션과 파트너십을 통한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및 임상시험의 양적, 질적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의학부를 이끌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상무는 연세대학교 의과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세브란스 병원에서 전공의 및 내분비내과 전문 전임의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미국계 글로벌 제약사인 일라이 릴리에 입사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중동, 러시아, 터키, 아프리카 등 이머징마켓(Emerging Market)의 의학부 리더로서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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