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스마트폰 기반 회원소통 앱 '팜통' 출시
- 강신국
- 2014-01-09 06: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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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오스와 계약...베타버전 가동후 4월부터 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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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회장 조찬휘)는 8일 엔오스와 스마트폰 기반의 회원소통 어플리케이션 '팜통' 제공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20일 베타버전을 출시한다.
팜통은 각급약사회 공지사항, 회원 간 소통을 위한 메신저 기능, 약국 운영시간 설정, 보건소 공지 등으로 구성된다.
팜통은 기본적으로 대한약사회 신고 회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약대생의 경우 별도의 사용자 환경 제공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회와 회원 소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소통 경로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해가고 있어 팜통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종길 회원소통위원장은 "20일부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팜통 베타버전을 설치할 수 있다"며 "아이폰 사용자는 어플 심사 등의 일정으로 통상 약 15일 가량이 소요되는 만큼 빠르면 이달말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팜통 베타버전은 3월말까지 오류와 사용자 의견수렴 등 기능을 개선한 뒤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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