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BMS 당뇨사업부 인수 완료
- 어윤호
- 2014-01-28 06:1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BMS 직원 30여명 2월 출근...AZ, 포시가 등 단독 론칭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당뇨사업부 인수 결정에 따른 BMS 직원 30명 가량에 대한 유입 절차를 완료했다. 해당 직원들은 구정 연휴가 끝나는 내달 4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로 출근하게 된다.
또 양사의 당뇨병 파이프라인인 DPP-4억제제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 메트포민복합제 '콤비글라이즈', SGLT-2억제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 등 5품목 역시 2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가 단독 판매를 개시한다.
이번에 아스트라제네카로 이동하는 인원은 기존 당뇨사업부에 소수의 마케팅부서 인력과 영업사원들로 구성됐다.
영업부의 경우 당뇨약 담당자들이 화이자와 공동프로모션을 진행중인 항응고제 '엘리퀴스(아픽사반)'를 함께 맡고 있기 때문에 당뇨병 관련 업무 비율이 50% 이상인 직원이 대상이 됐다.
당초 회사를 옮기는 직원들에 대한 처우(연봉, 직급 등) 문제가 노사 마찰을 야기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해당 인력들과 회사 측 간 조율이 원활히 이뤄져 큰 무리 없이 작업이 마무리됐다는 후문이다. BMS는 어제 저녁(27)일 떠나는 직원들을 위한 송별회 자리도 가졌다.
BMS 관계자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다행히 유입 직원들의 요구 조건 등을 수용하기 위해 최대한 배려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이왕 사업부 인수가 진행된 만큼 좋은 성과를 이뤄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BMS로부터 인수한 당뇨병치료제 단독 론칭 행사를 1분기내 개최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
아스트라제네카, BMS 당뇨병사업부 인수 초읽기
2014-01-03 06:2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3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4다산제약, 매출 1100억·현금 3배…IPO 체력·신뢰 입증
- 5“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6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7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 8"가려움-긁기 악순환 차단…듀피젠트, 결절성양진 해법 부상"
- 9"전액 삭감" vs "증액"…의료취약지 추경안 놓고 여야 이견
- 10[기자의 눈] 디지털헬스 경쟁 시작…한국은 준비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