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여성 피임약 '노원', 핑크 톤으로 변신
- 가인호
- 2014-02-17 09:51: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미약품, 6매입 정사각형 포장에 핑크 컬러 적용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질좌제 타입의 1회용 여성 피임약 노원 외부포장 및 규격을 리뉴얼해 재출시했다.
한미약품은 제품 전체에 여성 선호도가 높은 핑크색을 적용해 화사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또 규격을 6매입으로 변경하고, 포장도 정사각형(6cm x 6cm)으로 수정해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한미 관계자는 "먹는 피임약은 매일 복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여성 피임약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은 성교 10분~1시간 전 여성의 질 안에 간단히 삽입해 사용하는 국소피임약이다.
주성분인 논옥시놀-9은 비호르몬 성분으로 전신 부작용이 적고 정자에만 직접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논옥시놀-9 성분을 사용하는 피임약은 국내에서 노원이 유일하다.
노원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 전문 영업 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며, 의약품 유통 이력 추적이 가능한 RFID가 부착돼 안전한 구매가 가능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3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4다산제약, 매출 1100억·현금 3배…IPO 체력·신뢰 입증
- 5“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6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7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 8"가려움-긁기 악순환 차단…듀피젠트, 결절성양진 해법 부상"
- 9"전액 삭감" vs "증액"…의료취약지 추경안 놓고 여야 이견
- 10[기자의 눈] 디지털헬스 경쟁 시작…한국은 준비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