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품과 의약품 관장할 '복수차장제' 추진
- 최봉영
- 2014-02-27 0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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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 '정책'-지방청 '집행' 기능 강화한 조직개편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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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의 정책 기능과 지방청의 집행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조직개편도 진행된다.
2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직재편안을 안전행정부에 조만간 제출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지난해 청에서 처로 승격되면서 조직개편을 단행했었다.
이 때 농림식품부서 200여명이 넘어오며 식품 조직이 커지고, 업무 일부가 지방청에 이관됐는데 그 과정에서 업무 효율화에 대한 세부적인 검토가 미진했다는 내부 진단이 있었다.
식약처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조직개편이 포함된 업무 효율화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조직개편안 주요 내용을 보면 식약처 내 의약품과 식품 등을 총괄하는 차장을 종전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하는 것과 본부-지방청 업무이관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우선 현재 식약처는 한 명의 차장이 9개국을 관리하고 있는데, 이를 식품과 의약품으로 분리해 세밀히 관리할 계획이다.
현재 본부에 남아있는 실사나 감시업무 등을 지방청으로 이관해 본부의 정책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조직개편안을 제출을 위한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며, 안행부 답변은 4~5월경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행부가 제출안을 원안대로 승인한다면, 식약처는 기재부 예산심사를 거친 후 조만간 본격적인 조직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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