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겐, 에자이와 알츠하이머 약물 개발 계약
- 윤현세
- 2014-03-06 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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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영역 확대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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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겐은 일본 에자이의 알츠하이머 실험 약물의 권리를 매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바이오겐은 뇌 질환 치료제를 제품군에 추가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바이오겐은 에자이의 실험약물 E2609와 BAN2401에 대해 계약금과 개발 단계에 따른 성과금을 지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양사간의 자세한 재정적인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에자이는 2010년 특허 만료전까지 세계 최대 매출을 올린 알츠하이머 치료제 ‘아리셉트(Aricept)'의 제조사.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해 노력 중이다.
바이오겐은 두 약물을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공동 판촉하게 되며 이윤은 나눠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겐은 두 약물의 초기 임상 자료가 매우 좋다며 이번 매입을 통해 자사의 영역을 알츠하이머 질환으로 확대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은 에자이가 바이오겐의 알츠하이머 실험약물 2종에 대해 공동 개발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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