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영업사원 종합병원 디테일, CNS분야에 집중
- 가인호
- 2014-03-07 06:14: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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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D, 점유율 1위 소화기내과...유한, 순환기 등 4개과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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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신경과와 정신과 디테일 활동이 전년대비 큰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영업사원 디테일 활동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과목은 소화기내과로 조사된 가운데, 순환기분야와 내분비 분야는 MR들의 디테일 활동이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지난해 영업사원 방문율 1위 기업인 유한양행은 소화기내과 등 4개과 디테일 활동 점유율에서 선두를 차지해 왕성한 영업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프랑스계 제약전문 시장조사회사인 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CSD)가 6일 국내시장에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제약사들의 MR 방문율 경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신경과 분야 디테일 활동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산부인과(11.9%), 정형외과(9.3%), 정신과(6.7%) 신경과(6.3%) 순으로 조사됐다.
호흡기 내과, 이비인후과, 내분비내과, 순환기내과, 비뇨기과의 경우 상대적으로 영업사원의 방문점유율이 낮게 나타났다.
순환기, 내분비 시장 규모가 가장 크지만 정작 영업사원들의 디테일 활동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2012년 대비 영업사원의 디테일 활동이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한 과는 신경과로 무려 67.6% 상승했다.
이어 비뇨기과(13.4%), 정신과(9.0%), 산부인과(7.0%)가 뒤를 이었다. 최근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CSN분야에 회사들의 영업활동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
반면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비롯해 순환기내과, 내분비내과는 디테일 활동이 하락했다.
과별 영업활동 점유율을 살펴보면 소화기내과(유한양행), 산부인과(바이엘), 정형외과(화이자), 정신과(릴리), 신경과(유한양행), 비뇨기과(아스텔라스), 순환기내과(유한양행), 내분비내과(유한양행), 이비인후과(대웅제약) 등이 각 과별 영업활동 1위를 기록했다.

트윈스타(순환기), 트라젠타(내분비) 등 주요 품목에 대한 마케팅 강화 결과로 풀이된다.
디테일 활동 변화를 분석한 결과 소화기내과에서는 태준제약이 약 48%의 디테일 활동 성장으로 7계단 상승해 관심을 모았다.
산부인과에서는 한국 페링이 64%의 디테일 활동 성장률로 5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정형외과에서는 녹십자, 신경과에서는 한국 노바티스의 디테일 활동이 크게 상승했다.
내분비 내과에서는 한국 다케다 영업사원의 디테일 활동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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