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안전원, 2013년 DUR 정보 400건 추가 개발
- 최봉영
- 2014-03-06 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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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오남용 예방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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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박병주)은 지난해 의약품적정사용( DUR)정보 400건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개발한 DUR 정보는 임부금기 정보 155건, 병용금기 정보 64건, 연령금기 정보 120건, 효능군중복주의 정보 30건, 용량주의 정보 31건이다. 주요내용으로 심각한 신경계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토클로프라미드 함유제제의 경우, 식약처의 허가사항 변경 조치를 신속하게 반영해 1세 미만 소아에게 사용을 제한하는 등 연령금기 정보를 개발·제공했다. 손·발톱 무좀치료제와 수분을 배출시키는 일부 고혈압약의 경우, 태아의 기형이나 발달저하 등 태아독성을 유발할 수 있어 임신부에게 사용을 제한하는 등 임부금기 정보를 개발했다.
제공된 DUR정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처방조제지원시스템에 탑재돼 의·약사 등 전문가가 환자에게 의약품을 처방·조제할 때 활용하고 있다.
의약품안전원은 "DUR정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안전성 이슈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DUR정보 개발전략을 마련,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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