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시장 개척하러 갑니다"…중남미에 사절단 파견
- 최은택
- 2014-03-06 19:52: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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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 부처·민간기업 등 참여...8일부터 3개국 잇따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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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멕시코 등 중남미 지역 3개국에 민관합동 보건의료협력사절단을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파견한다.
복지부는 최영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 장병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을 공동 단장으로 외교부, 복지부, 식약처, 보건산업진흥원, 민간협회 및 제약기업 관계자 20여명으로 사절단을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그동안 조성된 중남미 지역과의 보건의료 분야 협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본격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합류해 의약품, 의료기기 안전분야 협력사업 발굴 및 우리 제약품의 중남미 수출 절차 간소화 협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국가별 방문일정은 멕시코 8~10일, 에콰도르 11~13일, 페루 13~15일 등이며 해당 국가 보건분야 고위인사 면담, 정부간 협력 MOU 체결 및 협의, 제약산업 비즈니스 포럼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또 우리 의약품의 에콰도르 내 자동인증절차 도입을 최종 마무리하고, 에콰도르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제약산업 단지 건설에 대한 우리 기업 참여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번 협력사절단의 멕시코, 에콰도르, 페루 파견은 우리 보건의료 시스템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중남미 주요 신흥국 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제약 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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