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마스크·방진마스크 미세먼지 차단율 80%
- 강신국
- 2014-03-30 23: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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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방한대·보건용 마스크보다 효과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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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마스크와 방진마스크의 미세먼지 차단율이 8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12월부터 시중 판매 황사방지용 마스크 16개, 접이식 방진마스크 4개, 보건용 7개, 방한대 27개 등 총 54건의 제품을 검사한 결과 황사방지용 마스크와 방진마스크 모두 미세먼지 차단율이 80% 이상으로 나타났다.

'보건용 마스크'도 미세먼지 차단율이 평균 38%를 보여 부득이한 경우 방한대나 보건용 마스크를 쓰더라도 쓰지 않는 것보다는 효과가 있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한편 식약처에서 허가한 황사마스크는 약국이나 대형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며 포장에 '의약외품', '황사방지' 혹은 '황사마스크' 문구 표시가 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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