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한의인력 육성·활용방안 마련 정책토론회
- 김정주
- 2014-04-09 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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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한의협 공동 주최, 대내외적 의료환경 대응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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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와 공동으로 '우수 한의인력 육성 및 활용방안 마련 정책 토론회'를 오늘(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코리아나호텔 7층 스테이트퀸룸에서 개최한다.
한의인력의 대내외적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보건의료 인력 수급 체계 등을 연구하고 있는 학계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우수한 한의인력 육성과 효율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신상우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주제 발표하고, 패널로 강연석·김진현·김장현 교수를 비롯해 오영호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오국진 행복드림한의원장, 김지호 한의협 기획이사, 강민규 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 등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한의 인력의 적정성 여부를 수렴하기 위해 부주제로 '한의계 적정 인력 수급방안'을 선정해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현재 한의과대학 학생은 해마다 750∼830명 정도로 배출되고 있다. 그러나 졸업후 이들이 진출할 수 있는 영역은 한방의료기관과 학계 또는 연구기관 등으로 한정돼 있어 한의계 일각에서는 현시점을 위기로 보고 있다.
아울러, 최근 일부 한의과대학에서 정원외 편입학 허용과 관련한 학내 분규가 발생, 부속 한방병원의 폐원이 추진되기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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