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지역일꾼" 약사 24명·의사 11명 출사표
- 강신국
- 2014-04-16 17: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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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지방선거 의약사 출신 예비후보 집계...새누리당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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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선을 향해 달려가는 의약사 출신 예비후보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6일 중앙선관위에 접수된 예비후보 등록현황을 보면 약사 24명, 의사 11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먼저 약사출신 예비후보를 보면 새누리당이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새정치민주연합 4명, 통합진보당 2명, 무소속 2명 순이었다.
안훈식 예비후보는 서울 성북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졌고 25살 약관의 정수연 예비후보는 용산구청장에 출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대 국회의원 활동한 전혜숙 예비후보는 광진구청장에 도전하며 전 중구의회 의장을 지낸 한기열 예비후보는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모범약국을 운영하는 안병식 약사는 경기 광명시장에, 역시 아산약국 대표약사인 김관호 예비후보는 강원 양양군수에 도전한다.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던 유재신 광주시약사회장은 6.4 지방선거 도전을 접고 회무에 집중하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약사출신 후보 중 최고령은 마포구의원에 도전하는 박영길 약사(73)였고 최연소 예비후보는 용산구청장에 출마한 정수연 씨(25) 였다
의사출신 예비후보는 총 11명으로 약사출신 예비후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정당 분포도를 보면 새누리당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새정치연합 3명, 무소속 2명, 통합진보당 1명 순이었다.
진보당 고창권 예비후보는 부산광역시장에 출마해 의약사 출신 예비후보 중 유일하게 광역단체장에 도전했다.


경기도 보건위생정책과장을 지낸 박영숙 예비후보는 성남시장에 이재원 예비후보는 포항시장에 각각 도전한다.
한편 정당 공천을 받고 최종 후보가 되려면 아직 갈길이 먼 상황이다. 정식 후보자 등록은 5월15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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