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아 99만원대 등재…아빌리파이는 약가 인하
- 김정주
- 2014-04-18 06:1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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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건정심 서면심의...내달 1일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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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의 황반변성치료제(AMD)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가 99만6000원대에 등재된다.
한국오츠카제약의 아빌리파이오디정10mg과 15mg 함량은 각각 1400여원 인하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 추진 중이다. 고시 적용일은 내달 1일부터. 
바이엘코리아는 최근 건보공단과 이 약제 약가협상에서 프리필드시린지와 주사 모두 99만6243원에 합의했다. 경쟁약물인 한국노바티스 루센티스(라니비주맙)는 0.3ml 병당 104만2767원에 등재돼 있다.
한국 오츠카제약의 아빌리파이오디정10mg과 15mg은 최초 제네릭 등재에 따른 오리지널 상한금액 인하에 따라 4687원에서 3281원으로 1406원 떨어졌다.
상한금액 조정을 신청한 6개 품목은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약가인상이 인정됐다. 근화제약의 맥스디오플러스정160/12.5mg과 구주제약 발데사르플러스정160/12.5mg은 762원에서 786원으로 약가가 각각 인상된다.
또 하나제약 코바라탄정160/12.5mg은 762원에서 831원으로, 명문제약 발사닌플러스정160/12.5mg은 762원에서 788원으로 각각 오른다.
아울러 국제약품공업 알렌드로스플러스디정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보나맥스플러스디정도 4353원에서 5327원으로 인상된다.
반면 한국로슈 미쎄라프리필드주과 한국산도스 산도스아리피프라졸정, CJ제일제당의 네프솔주, 현대약품 아빌라핀정15mg, 명인제약 뉴로자핀오디정10mg과 제피졸정 등 총 25품목은 자진인하로 각각 약가가 떨어진다.
이 밖에 신풍제약 젤카타빈정150mg과 500mg 함량은 각각 지난달 건정심 이후에 자진인하가 신청(사후보고)돼 이달부터 각각 656원과 1947원으로 약가인하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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