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1010억불에 매입 고려
- 윤현세
- 2014-04-21 07: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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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선데이 타임즈 보도
미국 거대 제약사인 화이자가 영국의 라이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를 1010억불에 매입 제안했다고 영국 선데이 타임즈가 20일 보도했다.
선데이 타임즈는 양사 간 정식적인 대화가 있었지만 아스트라의 반발로 현재 협상은 진행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스트라와 화이자는 이번 보도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아스트라는 영국 2위 제약사로 주요 제품의 특허권 만료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따라서 최근 잠재적인 매입 대상 회사로 거론되고 있다.
아스트라는 위장약인 ‘넥시움(Nexium)'의 미국 특허권 만료로 2014년에도 수익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화이자는 외부 제악사 매입을 위해 모아둔 현금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화이자는 지난 2009년 미국 경쟁사인 와이어스를 680억불에 매입한 것이 가장 마지막으로 실시한 대규모 합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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