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닥사, 첫 적응증 추가…시장 입지 확대
- 어윤호
- 2014-04-25 06:14: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DVT 치료 및 예방 2개 추진…3분기 국내 승인 예상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그간 경쟁품목인 '자렐토(리바록사반)'와 달리, 1개 적응증에만 집중했던 베링거인겔하임이 영역 확대에 나선 것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미국 FDA서 프라닥사(다비가트란)의 사용에 대해 추가로 승인 받은 심부정맥혈전증(DVT) 및 폐색전증(PE) 치료와 재발예방, 2개 적응증의 국내 적용을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다.
식약처 승인은 빠르면 올해 3분기 이뤄질 전망이며 베링거인겔하임은 차후 고관절 및 슬관절 치환술 후 정맥혈전색전증(VTE) 1차 예방 등 적응증의 확대도 논의중이다.
이번에 허가를 진행하는 2개적응증은 NOAC제제 중 자렐토는 보유하고 있다. 엘리퀴스(아픽사반)는 VTE 관련 적응증을 추가한 상태다.
DVT와 PE 치료, 재발예방을 위한 NOAC 복용기간은 보통 7~9개월 정도로 평생 약을 복용하는 AF 시장 대비 시장규모는 협소한 편이다. 따라서 이번 추가 승인은 프라닥사가 AF 적응증에 대한 입지를 굳혔다고 판단, 추가적인 혜택 제공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예상된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원외 처방액 기준으로 신규 항응고제 중 프라닥사의 마켓쉐어와 처방량이 가장 높고 특히 AF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처방량은 월등하다"며 "적응증이 추가되더라도 프라닥사의 집중은 AF 쪽일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아시아서 항응고제 최고 옵션은 '프라닥사' 고용량
2014-03-29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슈 터지면 줄이고 늘리고…공동·위탁생동 정책에 업계 혼선
- 2CSO협회 설립 급물살타나…복지부, 사단법인 인가 검토
- 3창고형 약국 확산에 가격 논란 넘어 일반약 안전규제 이슈화
- 4올해 신규 특허 등록 41%↑…마운자로 광폭 등재·종근당 두각
- 57월 판매 가능한 살충제는?…현장 혼란에 정부 리스트 공개
- 6첨가제 '메글루민' 불순물 불똥…관련 의약품 회수 조치
- 7유일한 박사 100년과 미래 나침반…윌로우하우스 가보니
- 8보툴리눔 확장에 신약 탑재…부채비율 7% 휴온스바파 잰걸음
- 9대형마트 이어 아울렛도 150평 규모 창고형약국 시도
- 10샤페론, 누겔 미국 3상 전략 구체화…추가 임상 검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