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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 의무화 앞두고 서면 복약지도 관심 늘어

  • 김지은
  • 2014-05-07 12:24:54
  • 팜봉투 회원가입 2배 이상 늘어…3월 이후 PM2000 가입도 증가세

오는 6월 복약지도 의무화를 앞두고 미리 '안전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약국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약사법 개정에 따른 복약지도 의무화 발표가 난 지난 달부터 서면 복약지도 관련 업체 문의와 신규 가입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 약사들은 특히 6월 법 개정 이전까지 약봉투, 또는 별도 서면 복약지도서 제공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약사들이 최근 선호하는 방식으로는 약봉투 한면, 또는 양면에 복약지도문을 인쇄하는 팜봉투 제공방법인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 해당 업체들에 따르면 지난달 약사법 개정안이 발표된 이후 관련 문의는 물론 신규 회원 가입자 수가 2~3배 이상 늘었다.

팜봉투 관계자는 "3월 중순부터 지난달까지 300개 이상 약국이 신규 회원 가입을 했다"며 "기존에 300개 약국이 가입했던 것을 감안하면 2개월 사이 회원약국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팜베이스 관계자도 "복약지도 의무화 발표 이후 팜봉투 관련 서비스 내용 등을 묻는 전화가 크게 늘었다"며 "주 단위로 가입 약국 수를 체크하고 있는데 지난달 중 크게 늘었고 6월까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약국의 서면 복약지도문에 대한 관심은 PM2000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현재 일부 유료 팜봉투 복약지도는 물론 서면 복약지도문의 경우 PM2000과 프로그램이 연동돼 있을뿐만 아니라 PM2000에서 별도 무료 복약지도문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기 때문이다.

약학정보원 관계자는 "올해 초 약사법 개정안 이야기가 나오면서 복약지도문 제공 서비스 관련 약국들의 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올해 초에만 신규 가입 약국만 300곳 이상"이라고 말했다.

해당 관계자는 또 "무료 서비스뿐만 아니라 팜봉투 서비스 등도 PM2000과 연동되다 보니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한 것 같다"며 "이달에는 관련 문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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