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중증 온라인으로 국민 의견 제출 창구 개통
- 김정주
- 2014-05-0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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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심평원 홈페이지에 시스템 구축·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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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중증질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내용과 진행상황을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 개통된다.
4대 중증질환이란 암이나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희귀난치질환 등 재난적 의료비가 소요되는 질환들을 말한다.
복지부(장관 문형표)와 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9일부터 양 기관 홈페이지에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국민소통시스템'을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시스템에는 정부의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계획, 선별급여제와 위험분담제, 관련 법령 등 종합적인 정보를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돼 있다는 것이 양 기관의 설명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올해 보험급여로 전환되거나 급여범위가 확대될 예정인 95개 세부 항목들과 업무처리 진행상황 등을 쉽게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보장강화 항목별 세부 설명, 급여확대 시행시기, 추진절차와 현재 진행단계 등이 담겨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정부는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각 보장강화 항목별로 국민들이 쉽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게시판도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복지부 홈페이지(http://www.mw.go.kr) '4대 중증질환 국민소통시스템 배너' 또는 심사평가원 홈페이지(http://www.hira.or.kr)→정부3.0정보공개→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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