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리스세미 등 가격인하되는 품목들 이유봤더니
- 최은택
- 2014-05-22 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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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청구량 급증한 약...일부는 자진인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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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최근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 고시해 내달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데일리팜은 이중 상한가가 조정되는 11개 품목의 조정사유를 살펴봤다.
22일 복지부에 따르면 8개 품목은 사용량-약가 연동 협상 유형4를 적용받았다. 약가협상에 의하지 않고 등재된 약제 중 2011년 대비 2012년 청구량이 60% 이상 증가한 약제들이다.
인하율은 품목별로 최저 3.96%에서 최고 8.17%다.
구체적으로는 페인리스세미정 3.96%, 메시마엑스산(상황) 7.99%, 라베드정 5.8%, 엘리가드주22.5mg 6.49%, 알시젠연질캡슐 5%, 하이도네정10mg 8.17%, 덱타론정400mg 5.07% 등이다.
라베드정20mg은 협상대상이 아니었지만 가격이 조정되는 라베드정과 비교해 덩달아 같은 비율로 인하된다.
이와 함께 미라프서방정0.375mg과 0.75mg, 1.5mg은 회사 측이 약가를 10% 내외에서 자진인하했다.
한편 건강보험공단과 제약사가 약가협상을 체결해 내달 신규 등재되는 신약은 전이성 유방암치료제 할라벤주(에리불린메신산염)가 유일하다. 보험상한가는 18만6000원으로 정해졌다.
또 철 결핍환자치료제인 페린젝트주는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급여 적정성이 없다고 재평가해 비급여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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