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제2형 당뇨약 정부과제로 선정
- 이탁순
- 2014-06-05 09:40: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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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ZD 계열 안전성 문제 해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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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물질은 체중감소 효과와 더불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새로운 제2형 당뇨병 신약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 450억원의 연매출을 기록한 티아졸리딘(TZD) 계열 당뇨병 약물인 아반디아(로지글리타존)의 체중증가 및 심혈관 부작용의 안전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약물로, 40억 달러의 세계 당뇨병시장에서 신규 기전 약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D-2356은 동물실험 결과 유의적인 혈당강하와 체중감소 효과를 보이고 있다. 향후 2년간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17여억원을 투입, 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이후 임상연구를 통해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현대약품 김영학 대표는 "이번 보건복지부 첨단의료 기술개발 과제 선정은 당뇨병 치료제의 unmet need인 당뇨와 비만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약효의 우수성과 경제성, 시장성을 동시에 겸비한 HD-2356이 세계적인 당뇨병 치료제 신약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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