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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국내 환자 10명중 8명, 뇌졸중 예방에 스타틴 복용

  • 어윤호
  • 2014-06-25 06:14:52
  • 가이드라인 따른 스타틴 처방 빈도 분석 연구 ROLLER-KOST 발표

홍근식 교수
약 80%의 국내 환자가 뇌졸중 예방을 위해 스타틴제제를 처방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화이자는 24일 국내 뇌졸중 환자의 이상지질혈증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스타틴 처방 현황을 분석한 ROLLER-KOST 연구를 발표했다.

국내 뇌졸중 및 인과성허혈발작(TIA) 환자 대상 신경과 의사들의 처방 패턴을 분석한 결과, 퇴원하는 환자의 78.6%는 가이드라인에 맞게 LDL-C가 100mg/dl 이하인 경우 스타틴을 복용했다.

해당 연구에는 총 174명의 신경과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조사시점으로부터 이전 6개월 동안 급성 허혈성 뇌졸중, 또는 TIA 치료를 받은 환자 44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자의 평균연령은 66.4세였으며 허혈성 뇌졸중이 90.6%, TIA가 9.4%를 차지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 가이드라인에 대한 인식수준이 높은 그롭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다만 어떤 스타틴제제를 선택할 것인지, 또 어떤 용량을 쓸 것인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이 없었다.

또 이번 연구는 환자 특성에 따른 처방 결정이 미반영됐고 퇴원 후 스타틴 처방 유무 역시 취합되지 않았다.

데이터를 발표한 홍근식 일산백병원 신경과 교수는 "무조건 가이드라인에 따라 처방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지만 이는 국내 의료진들이 해당 상황에서 스타틴 처방이 유효하다고 인정하는 경향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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