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알레르기 신약 '레시게르셉트' 임상 2상 승인
- 차지현
- 2025-10-15 09:06: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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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환자 150명 대상 12주간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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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게르셉트는 항(anti) 면역글로불린 E(IgE) 계열의 Fc 융합단백질 신약이다. 혈중 유리 IgE 및 IgE 수용체 알파 단백질 자가항체에 결합해 제거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통해 알레르기 증상을 개선한다. 유한양행이 2020년 지아이이노베이션으로부터 도입했다.
이번 임상에서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레시게르셉트 및 위약을 12주간 투여한다. 이번 임상은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목적으로 수행된다. 회사는 한국 포함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서 다국가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앞서 레시게르셉트 임상 1상 결과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환자에서 안전성과 대조약 대비 더 강력하면서 지속적인 혈중 유리 IgE 억제 활성을 확인했다. 만성 두드러기 평가 지표인 UAS7(7일 동안의 두드러기 활성도 점수)을 이용한 평가에서도 대조군 대비 더 우수한 활성을 나타냈다.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 사장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글로벌 R&D 확대 전략의 성공적인 또 하나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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