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짝된 SK와 다케다…판토록 이어 알베스코도 협력
- 이탁순
- 2014-07-03 12: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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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판매 계약 따라 7월부터 판매…한독에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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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로서는 PPI계열 항궤양제 '판토록'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다케다 제품을 판해하게 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다케다제약과 SK케미칼은 최근 공동판매 계약을 맺고 7월부터 SK케미칼이 알베스코흡입제를 판매한다.
알베스코흡입제는 최근까지 한독이 판매해 왔던 제품으로, 한독과 다케다와의 판권계약 종료로 이번에 SK케미칼이 제품판매를 담당하게 된 것이다.
태평양제약을 인수하면서 판토록을 SK케미칼에 뺏긴 한독으로서는 속이 쓰린 결과다.
알베스코흡입제는 작년 IMS기준으로 1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SK케미칼은 필름형 천식치료제 몬테프리ODF와 천연물 천식 신약을 개발하고 있어 이번 알베스코흡입제 판매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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