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의료봉사·스포츠지원활동 지속"
- 가인호
- 2014-07-07 11: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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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영 스포츠닥터스 이사장, 명칭변경 논란해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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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레슬링선수 출신 답게 약업계에 입문한 이후 줄곧 스포츠 선수들을 후원하고 관련 마케팅에 집중해왔다.
허 이사장은 스포츠지원활동과 함께 의료봉사 활동에도 개인적인 비전을 갖고 있다.
오랫동안 의료봉사단체에서 활동하다가 지난해 '스포츠닥터스'라는 국제의료봉사단체 명예 이사장에 취임하면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허 이사장은 20년간 한결같이 국내외 의료봉사 및 스포츠 지원활동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허 이사장은 최근 스포츠닥터스 'UN NGO' 문구와 관련한 명칭 논란에 휩싸였다.
올 2월까지 스포츠닥터스라는 이름 대신 IEMSC 라는 이름으로 UN DPI에 등록돼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허 이사장은 "UN에 등록된 단체이름은 지난해 3월 IEMSC 홍종욱 회장이 단체의 모든 권한과 활동을 현재 이사장에게 승계했고, 지난해 9월 단체의 명칭을 IEMSC에서 UN스포츠닥터스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UN의 명칭사용에 대한 부적절성이 지적돼 스포츠닥터스로 이름 변경 신청을 하게 됐고 이 과정에 시간이 소요 됐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UN홈페이지에는 스포츠닥터스라는 이름은 서브 내임으로 등록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 이사장은 UN과 스포츠닥터스는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의사소통과 노력을 했으며 명칭변경 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허 이사장은 "스포츠닥터스의 설립취지는 국내외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이라며 "지난 수개월 동안에도 축구 국가대표 이근호선수 및 전 국가대표 빙상선수 안현수(빅토르안)선수가 단체의 취지에 동의하고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허 이사장은 스포츠닥터스 명예 이사장 이외에도 마이팜제약을 통해 약국 체인사업, 병의원체인사업, 약국편의점체인사업, 美 드럭스토어 체인사업 등 디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마이팜제약은 태반주사제 미국 시장 진출과 베트남에 연 1억불 수출계약 등 태반영양제 이라쎈 브랜드의 해외시장 개척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이 허 이사장의 설명이다. 허 이사장은 올해부터는 제약사업과 더불어 건설사업에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마이건설을 설립하고 기존 건설회사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업체 더플랜을 합병해 호텔, 리조트, 카지노, 병원등 고급 인테리어 전문회사로써 제 2의 성장동력을 삼고 있다는 것이 허 회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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