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금연유도, 담뱃세 대폭 인상해야"
- 김정주
- 2014-07-18 12:05:0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회에 서면답변…9월경 정기국회 전 입법안 제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세계적으로 담뱃세 인상에 대한 아젠다가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고, 타 정부부처의 반대가 없기 때문에 조만간 신속하게 관련 법안 개정에 착수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국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서면답변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18일 서면자료를 보면, 지난 6월 12일 WHO 제27회 세계금연의날 기념식에서도 '담뱃세 인상'을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이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하다.
일단 복지부는 담뱃세를 큰 폭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흡연율을 줄이고 청소년 흡연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 담뱃세의 적정수준을 대폭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는 것이다.
게다가 현재 기재부와 안행부가 담뱃세 인상여부와 담배 가격 적정수준에 대한 협의를 시작한 상태인데, 이에 반대하는 부처도 없다는 것은 복지부의 대폭 인상 의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복지부는 "현재로써는 담배값 인상에 반대의사를 명시적으로 밝힌 부처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상당 폭을 인상해 적극적으로 금연을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오는 9월 정기국회 전까지 관계부처들과 합동 안을 마련하고 여론수렴을 거쳐 담뱃값 인상을 위한 법률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9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