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닥사 등 사용범위 확대 약제들 줄줄이 약가인하
- 최은택
- 2014-07-22 12: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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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6개 제약 12품목...8월1일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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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등재의약품 중 급여기준이 확대되는 약제는 최대 5% 이내에서 보험약가가 사전인하된다. 다음달 1일부터 이 제도가 적용돼 가격이 조정되는 약제는 프라닥사캡슐 등 총 12개 품목이다. 인하율은 최대 3%.
21일 복지부에 따르면 베링거인겔하임 등 6개 제약사 12개 품목의 사용범위가 다음달부터 확대돼 예상되는 동일제품군의 예상 추가 청구액과 청구액 증가율을 감안해 상한금액을 조정하기로 했다.

또 바이엘의 자렐토정은 10mg, 15mg, 20mg 가격이 3750원에서 3713원으로 동일하게 1%씩 인하된다. 2.5mg은 1500원에서 1485원으로 역시 1% 낮아진다.
이와 함께 엘지생명과학 유트로핀주, 한국화이자의 지노트로핀주16IU도 각각 2.3%, 1.9% 씩 인하된다. 보험약가는 유트로핀주 2만3147원, 지노프로핀주16IU 9만3062원이다.
또 노보노디스크의 노디트로핀 노디렛주30IU도 17만7540원에서 17만5232원으로 각각 1.3% 하향 조정된다.
이밖에 머크의 싸이젠주8mg과 3.33mg, 싸이젠리퀴드카트리지주5.83mg/mL도 조정대상이 됐다. 인하율은 동일하게 1.9%로, 보험약가는 싸이젠주8mg 9만4959원, 싸이젠주3.33mg 5만8163원, 싸이젠리퀴드카트리지주5.83mg/mL 7만9102원 등이다.
한편 이들 약제의 급여기준은 약가가 인하되는 다음달 1일부터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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