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건대·공단일산병원 등 상급종병 지정 신청
- 김정주
- 2014-08-01 11: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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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접수 집계결과 총 52곳…9월 현지조사 후 12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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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과 연대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건보공단일산병원 등 52개 의료기관이 상급종합병원 지정신청 했다.
기존 43개 상급종병 외에도 9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새롭게 신청한 것이다.
1일 복지부에 따르면 7월까지 접수마감을 집계한 결과 진료권역별로 서울권 17개, 경기서북부권 6개, 경기남부권 5개, 강원권 1개, 충북권 1개, 충남권 4개, 전북권 2개, 전남권 3개, 경북권 4개, 경남권 9개 기관이며, 신규 신청기관은 총 9개 기관이다.

복지부는 접수받은 기관들의 제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9월 현지조사를 거쳐 12월경 최종 지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달 관련 규칙 개정으로 지정기준을 강화했다. 2011년 평가에 비해 입원환자와 단순진료질병군 기준을 강화하고 평가기간도 늘렸다.
권역, 전문 또는 지역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은 기관 등 응급의료 부문과 중환자진료 부문을 신설하고 교육 기능은 상태평가 기준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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