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스타틴 요법 확대, 리피토 사용 권고"
- 어윤호
- 2014-08-05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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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상동맥경화성심혈관질환 위험도 따라 용량 조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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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가 지난해 미국심장학회·미국심장협회(ACC·AHA)와 같은 스타틴 요법의 활성화를 권장하는 이상지혈증 가이드라인을 내놓았다.
6년만에 업데이트 된 이번 NICE 가이드라인에서는 10년내 죽상동맥경화성심혈관질환(ASCVD) 발병 위험이 20% 이상인 사람에게 스타틴 사용을 권장했던 것을 10% 이상까지 확대했다.
주목할 것은 권고된 스타틴제제다. NICE는 ASCVD 발병 예방에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20mg을, ASCVD 기왕력이 있고 1형·2형 당뇨병 합병 환자에는 80mg을 권고했다.
비용효과성을 중시하는 NICE가 리피토의 특하만료 후 확보된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유용성을 인정한 셈이다.
이는 또 위험도에 따른 용량을 분할함으로써 고강도와 저강도의 스타틴 요법을 구분했다는 부분도 주목할 만하다. 미국의 가이드라인과 차이점이기도 하다.
지난해 ACC·AHA가 발표한 이상지질혈증 가이드라인은 목표 LDL-C를 없애고 무조건 LDL-C를 절반 이상 낮추는 고강도 스타틴 요법 중심으로 돼 있어 사실상 중·저강도 스타틴요법은 의사들의 재량에 맡겨 둔 상태다.
이와 함께 NICE는 스타틴 치료를 하기에 앞서 적어도 한 번은 모든 지질 프로파일을 검사하도록 했다. 즉 LDL-C를 비롯 HDL-C, TG 등의 검사를 비공복 상태서 시행토록 했다.
한편 해당 가이드라인과 관련, 국내 의료진들의 반응은 비교적 순응적인 모습이다.
홍근식 일산백병원 신경과 교수는 "무조건 가이드라인에 따라 처방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지만 가장 많이 쓰이는 스타틴제제와 환자 상태에 따른 처방 제시는 적합한 조치라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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