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검역태세 점검…전국 국립검역소장 회의
- 최은택
- 2014-08-10 09:59: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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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국내 유입 차단 만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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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10일 오후 2시 국립인천공항검역소에서 에볼라출혈열 검역 태세 점검을 위한 긴급 국립검역소장 회의(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볼라출혈열 예방관리 후속대책 중 검역 분야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복지부는 전국 13개 국립검역소에 비상근무 체제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특히 지난 8일 에볼라 관계부처 대책회의 시 발표한 대로 나이지리아를 검역대상으로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또 에볼라출혈열 발생 4개국에 대해서는 직항을 비롯해 외국을 경유해 입국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게이트 검역을 시행하는 후속조치 이행 현황도 점검한다.
아울러 4개국 입국자 및 경유자 등으로부터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 대비해 각 검역소는 사전 모의훈련을 즉각 실시해 검역부터 환자 이송, 격리까지 각 단계별 세부조치사항을 점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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