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18 17:56:57 기준
  • #J&J
  • 제약
  • 약국
  • AI
  • #제약
  • #심사
  • 의약품
  • GC
  • 판매
  • V
팜스터디

은평에 800병상 대형병원 신축…약국자리 선점 시동

  • 강신국
  • 2014-08-13 12:40:24
  • 서울시, 병원신축안 확정...2017년 12월 800병상 규모로 개원

서울 은평구에 8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이 들어선다. 병원 주변에 최소 5개 이상의 약국이 들어설 것으로 보고 벌써부터 발품을 파는 약사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2일 제21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진관동 93-6 가톨릭대학교 병원 신축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심의를 통과한 가톨릭대학교 새병원(은평) 신축사업 계획안은 은평재정비촉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운용지침에 따라 강남·북 균형발전 차원에서 진행됐다.

가톨릭대학교 새병원(은평) 배치도와 조감도
병원은 서울 서북부 및 경기 북부권 최고의 3차 의료기관(800병상)으로 신축될 예정이다.

병원 규모 지하5층, 지상16층으로 연면적 13만2199.69㎡다. 올해 12월 착공되며 준공예정일은 2017년 12월이다.

통일로 주변에 위치하게 될 신축병원 주변 부동산에는 벌써부터 약사들과 컨설팅 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평지역의 한 약사는 "이미 2년전부터 병원 입지부지로 알려져 있었는데 주변에 산과 아파트 단지가 이미 조성돼 있어 약국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지역의 또 다른 약사는 "800병상 규모라면 약국이 5개 이상은 족히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며 "부동산 업자들도 이미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귀띔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