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발타 등 23개 품목 약가인하…포시가 신규 등재
- 최은택
- 2014-08-22 12:28: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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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반디아 등은 공급업소 3개사 이하로 가산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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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병증통증치료제 심발타캡슐30mg 등 기등재의약품 23개 품목의 약값이 다음달 중 인하된다.
또 당뇨병치료제 포시가 등 121개 품목은 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되고, 기등재약 중 34개 품목은 삭제된다.
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해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2일 개정내용을 보면, 먼저 레일라정, 심발타캡슐30mg.60mg, 에소메드캡슐40mg 등 에스오메프라졸 개량신약 4개 품목, 자이복스주2mg/ml 등 기등재약 20개 품목의 보험상한가가 내달 1일부터 인하된다.
구체적으로는 레일라정은 사용량-약가연동 협상체결로 480원에서 458원, 심발타캡슐30mg은 제네릭 등재로 755원에서 528원, 같은 사유로 에소메드캡슐40mg 등 에스오메프라졸 개량신약 4품목은 각각 1475원에서 1409원으로 변경된다.
엑셀론패치5 등 3개 함량제품도 제네릭이 등재되면서 내달 11일부터 보험약가가 현재보다 30% 하향 조정된다.
이달 31일 가산기간 종료와 함께 내달 1일부터 약가를 추가 인하하기로 지난해 고시됐던 가스론엔구강붕해정2mg, 로시타존정4mg, 아반디아정4mg은 공급업소 3개소 이하 규정으로 인해 현 가격이 유지된다.
공급업소가 4개 이상이었다면 가스론엔구강붕행정은 141원, 로시타존정과 아반디아정은 각각 743원으로 인하돼야 했다.
이와 함께 포시가정10mg과 5mg이 각각 784원, 523원에 등재되는 등 신약과 제네릭 121개 품목이 내달 1일부터 급여목록에 새로 이름을 올린다.
반면 토파씬정50mg 등 34개 품목은 같은 날부터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다만 재고소진 등을 고려해 급여는 최장 6개월간 더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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