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부산 북구·기장군 '보건응급조사' 실시
- 최은택
- 2014-09-05 21:48: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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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11~13일 사흘간...400가구 표본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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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부산광역시와 함께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부산 북구와 기장군 지역에서 11~13일 사흘간 보건응급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상재해가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총 400 가구를 표본 추출한 후 해당지역의 보건소가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응급조사는 집중호우, 태풍, 폭설, 한파 등 그 빈도와 강도가 점차 심해지는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수단이다.
기상재해로 인해 발생 가능한 감염병, 외상, 만성질환, 정신질환 등 다양한 건강피해 현황과 관련 의료서비스 수요를 측정하는 조사라는 데 의미가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앞으로도 기상재해 시 보건응급조사 시행을 점차 확대해 지역사회 보건소 중심의 맞춤형 보건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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