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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오세일 교수 인공심장박동기 이식 1천례 달성

  • 이혜경
  • 2014-09-12 10:08:49
  • 2001년 9월부터 시작해

오세일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01년 9월부터 14년 8월까지 기간 중 연수기간 2년을 제외한 11년 동안 인공심장박동기(pacemaker)이식 수술 개인 통산 1천례를 달성했다.

해당 기간 중 국내에서 인공심장박동기 이식수술은 약 2만5000례 이뤄졌으며, 인공심장박동기를 수술 받은 국내 환자 25명 중 1명은 오 교수에게 이식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인공심장박동기는 부정맥 환자의 심장 리듬 문제를 감지, 심장이 규칙적이며 제 시간에 박동하도록 전기 자극을 심장에 보내게 된다.

심장 박동 수가 비정상적으로 느려서 실신, 어지러움, 피곤, 숨가쁨, 의식 상실을 초래하는 경우, 인공심장박동기가 필요하다. 오세일 교수는 "부정맥도 조기 발견과 치료가 예후에 좋다"며 "증상을 느끼면 주저하지 말고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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