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베링거, SGLT-2억제 신약 영업 경쟁 가세
- 어윤호
- 2014-09-29 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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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링거인겔하임·릴리-유한양행, '자디앙' 판매 제휴 체결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는 SGLT-2억제 기전의 당뇨병치료제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을 위해 유한양행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자디앙에 대한 전략적 제휴는 DPP-4억제제 라인인 트라젠타, 트라젠타듀오에 이어 3개사가 맺은 당뇨병치료제 분야의 협력 계약이다.
따라서 유한양행은 첫번째로 출시된 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의 영업을 전담하는 CJ와 영업력 경쟁을 벌이게 됐다.
더크 밴 니커크 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3사는 자디앙이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서 체중 조절이 어려운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옵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폴 헨리 휴버스 사장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세 회사의 제휴가 당뇨병 치료제 분야의 시너지를 계속적으로 이어 감으로써 당뇨병 환자들과 의료진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은 "그간의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향후에도 파트너사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제품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디앙은 신장에서 SGLT-2 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낮춰주는 새로운 계열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체중 감소 효능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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