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확대 날개 단 키트루다·듀피젠트, 약가협상 돌입
- 정흥준
- 2025-10-15 17:42:24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9월 약평위서 키트루다 11개 추가 적응증 급여 인정
- 듀피젠트 '중증 제2형 염증성 천식' 사용범위 확대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한국MSD의 키트루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듀피젠트는 모두 지난 9월 약평위에서 급여 확대 적정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키트루다는 무려 11개 적응증을 추가했다. 암종은 위암, 식도암, 자궁내막암, 직결장암, 편평상피세포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소장암, 담도암이다.
기존에는 비소세포폐암, 호지킨림프종, 흑색종, 요로상피암 4개 암종에서 7개 적응증이 급여 적용되고 있었다. 11개 적응증이 추가되면 연 4000억 규모의 청구액이 늘어날 전망이다.
키트루다는 사용량 증가로 올해 4분기 사용량-약가연동 협상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되기도 했다.
중증 아토피치료제인 듀피젠트는 ‘성인 및 청소년의 중증 제2형 염증성 천식’에 급여 확대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듀피젠트는 국내 유일 아토피피부염 표적 생물의약품으로 올해 3월 ‘표준 흡입 요법으로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혈중 호산구 수가 증가된 성인 COPD의 추가 유지 치료 요법’으로 적응증을 확대한 바 있다.
사노피 실적 자료에 따르면 듀피젠트의 올해 2분기 글로벌 매출은 약 6조6170억이다.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한 수치다. 사노피는 추가 임상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매출이 1432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전년 대비 36% 이상 늘어나며 상승세를 보여왔다.
국내에서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키트루다와 함께 올해 4분기 용량-약가연동 협상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돼 있다.
공단과의 협상 결렬 없이 급여 확대 적용으로 이어진다면 매출 상승세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
키트루다·옵디보 등 고가항암제 4분기 PVA 모니터링
2025-09-24 14:18
-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11개 추가 적응증, 약평위 통과
2025-09-04 19:51
-
'듀피젠트' 상반기 매출 12조원...'최다 적응증'에 날개
2025-08-04 12: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일반인이 개업 자랑?"…백화점 창고형 약국, 면대 논란
- 2삼천당제약, 아포텍스 계약 확대…황반변성 신제품 추가
- 3비약사 조제 약국 365일 영업정지…거짓청구 기관 명단 보니
- 4정부, 병·의원 페이백 넘어 불법 '창고형 약국' 행정조사
- 5불법약국 규제·GMP 원스트라이크 개선…약사법 국회 통과
- 6합병 무산 아리바이오그룹, '예방·치료·관리'로 새판 짠다
- 7'신신파스에스' 37년 만에 단종…매출 감소 원인
- 8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확정…2029년 개교·정원 100명 규모
- 9권영희 "비대위 운영 이견 알고 있다…충분히 듣고 설명"
- 10일양, 크기 줄인 '놀텍플러스미니' 허가…시장 공략 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