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료기술 조기출시·줄기세포 임상완화 철회 촉구
- 최은택
- 2014-10-07 15:41: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안철수 의원, "국민안전 심각히 우려된다"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신의료기술 인허가 심사와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험 완화 정책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의원 7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먼저 신의료기술 조기 출시정책은 국민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고 비용부담과 의료사고 시 책임소재 논란 등 문제점이 적지 않다며, 관련 산업계의 의견만 반영하고 국민안전은 뒷전인 이런 정책은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또 줄기세포치료제 연구자임상 범위 확대와 3상 조건부 허가 등을 통해 임상규제를 완화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면서 해외에서는 종양유발 가능성이나 일시 투입에 따른 부작용, 유전자 변형 가능성 등으로 인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규제완화와 국민의 안전, 생명을 맞바꾼다면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사회가 배운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며, 관련 정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모품 대란 속 '장기 처방' 도마…정부도 자제 요청
- 2신임 심평원장 선임 임박...의사 출신 홍승권 교수 유력
- 3"장기처방·시럽제 자제"...중동사태에 정부 협조요청
- 4삼천당제약 S-PASS 특허…이중 흡수 기반 기술 구체화
- 5대웅 “거점도매 마진 기존 수준 유지…유통 혁신·상생 목적”
- 6"부모 콜레스테롤, 자녀에게 영향"…계희연 약사, 연구 발표
- 7제약업계 R&D 구조 전환…수장 교체·투자 확대 본격화
- 8모기업보다 많은 매출…SK바팜 미 법인 작년 매출 9078억
- 9의약품심사소통단, 올해 본격 활동 시작…AI 심사체계 논의
- 10'스핀라자' 고용량 국내 허가 임박…SMA 치료전략 변화 촉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