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치과전문의제, 치협 반대로 52년째 방치"
- 최은택
- 2014-10-13 1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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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이기주의, 철폐해야 할 적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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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13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치과전문의제도가 치과의사협회의 조직적 반대와 복지부의 눈치보기로 52년 째 도입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46년간 전문의 자격시험조차 시행하지 못했는 데 전문의제도를 반대하는 치협에 자격시험을 주관하도록 한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꼴'이라고도 했다.
그는 특히 "이는 집단이기주의에 휘둘려 국가제도를 수십년 간 유명무실하게 만든 적폐 중 하나이자, 복지부의 무능과 복지부동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며 "적폐 청산과 의혹 해소를 위해 복지부에 조속한 개선안 마련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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