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위험분담약 엑스탄디, 보험 상한가 2만9천원
- 최은택
- 2014-10-21 06:1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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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펀드(환급형) 적용...전이성 전립선암 신약 중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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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는 캡슐당 2만9000원.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엑스탄디는 아스텔라스제약와 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리펀드(환급형) 방식의 위험분담계약을 체결해 캡슐당 2만9000원에 다음달 1일부로 급여 등재될 예정이다.
이 신약은 도세탁셀에 실패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에 사용된다.
경쟁약물은 얀센의 자이티가정, 바이엘의 조피고주, 사노피아벤티스의 제브타나주 등이 있는 데, 엑스탄디는 이번 협상체결로 급여권에 첫발을 딛게 됐다.
한편 위험분담제가 적용된 약제는 소아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치료제 에볼트라, 다발성골수종치료제 레블리미드, 전이성 직·결장암치료제 얼비툭스에 이어 엑스탄디가 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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