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펠릭스, 무릎관절주사제 수출 계약
- 최봉영
- 2014-10-30 10: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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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해외제약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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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 진흥원(원장 정기택)은 지난 27일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우평)이 중동 11개국에(사우디, UAE, 요르단 등) 향후 5년간 무릎 관절 주사제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출계약 체결은 진흥원 '해외제약전문가 초빙 및 활용' 사업의 일환이었다.
중동지역 마케팅 전문가 Kemal Hatip은 바이어 발굴부터 국내 기업과 연계·계약체결까지 전주기적인 컨설팅을 수행해 이뤄낸 성과다.
유영제약은 아트리주와 아트리 플러스 주사제(히알루론산)를 공급하는 금번 계약을 통해 중동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유영제약의 유우평 사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이와 같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해외 제약전문가 초빙 및 활용사업은 본격적으로 추진된지가 1년 정도에 불과하지만 향후에는 보다 큰 성과들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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