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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의사가 자주 처방하는 약 1위 진통소염제…2위는?

  • 김정주
  • 2014-11-11 06:14:50
  • 심평원 급여약 주요통계...청구량 총 6억8천건 중 절반 이상 차지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급여의약품 종류는 해열진통소염제와 진해거담제였다.

심사평가원이 최근 발간한 '2013년 급여의약품 주요 통계'를 바탕으로 지난해 청구건수 기준 상위 10대 약효분류를 살펴본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

먼저 지난해를 기준으로 전체 급여약 청구건수는 6억8265만1000건으로, 총 12조7730억원 규모의 급여약이 쓰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 흐름을 보면 2011년 최악의 경기불황을 거쳐 점진적으로 회복세에 있다 주춤한 모양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청구를 한 '다빈도 약제'는 단연 해열진통소염제로 14.6% 비중을 차지해 가장 컸다. 이어 진해거담제 9.3%를 차지했으며, 소화성궤양용제와 항히스타민제가 각각 7.5%씩 차지해 다빈도 처방, 청구 상위 그룹을 형성했다.

청구금액을 기준으로 비중을 살펴보면 혈압강하제가 9.6% 비중으로 가장 두드러졌고, 동맥경화용제 7.8%였다. 주로 그람 양성, 음성균에 작용하는 것과 항악성종양제 모두 각각 6.2% 규모를 차지해 금액적으로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청구건수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해열진통소염제는 지난 한 해 동안 2억7241만건에 5563억원 규모로 청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진해거담제도 만만찮은 규모를 기록했는데, 지난해 1억7250민4000건에 3229억원을 규모로 청구돼 뒤를 이었다. 이 두 약효군은 지난 한 해 청구했던 전체 약효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서 그 규모를 가늠케 한다.

이어 소화성궤양용제 1억4002만9000건, 항히스타민제 1억3964만7000건, 주로 그람 양성, 음성균에 작용하는 것 1억3554만6000건을 기록해 차례로 뒤를 이었다.

기타의 소화기관용약 1억1914만4000건, 효소제제 7826만2000건, 부신호르몬제 6880만건, 정신신경용제 4887만4000건, 혈압강하제 4716만6000건으로 다빈도 처방, 청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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