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환자 주의 약제 목록 선정·적정성평가 추진
- 김정주
- 2014-11-26 12: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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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외부 연구 기획…국가 차원 투약관리체계 등 강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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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환자 주의 약제 목록 선정과 요양기관 적정성평가, 더 나아가 국가차원의 총체적 관리 등도 주제로 다뤄진다.
심사평가원은 노령화가 급속이 진행되면서 발생하고 있는 노인 환자 약제 오남용 문제를 진단하고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노인 환자에 대한 의약품 적정사용 관리방안 및 평가기준 개발' 연구를 최근 기획했다.
26일 심평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지난해 기준 600만명으로 전체 12.2%이지만 2050년까지 전체 37.4%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노인은 다른 인구집단에 비해 많은 동반상병을 지니고 있는 데 다제약물 복용, 즉 많은 약제를 한 번에 복용하거나 부적절한 처방을 받을 위험이 높다.
또한 생리적으로나 약동학적으로 노인들의 다제복용은 부작용을 유발시킬 위험이 큰데, 실제로 65세 이상 노인 77.7%가 하루 1개 이상의 약을 복용하고 절반 이상이 정기적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노인 환자의 부적절한 약물 사용에 대한 부작용 발생을 줄이고 안전한 약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적정 사용 평가가 필요하다는 것이 심평원의 판단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심평원은 자문 등을 통해 국내 실정에 적합한 노인 주의 의약품 목록을 선정하고, 노인 주의 약제 사용관련 성과 연구를 통해 시급한 주의 약제에 대해 구체인 영향을 짚을 예정이다.
또한 국가 수준에서 노인 주의 약제 관리 방안을 강구하면서 이 가운데 요양급여적정성평가 등 심평원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을 계획이다.
또한 노인 주의 약제 중 일부 약품에 대한 예비평가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 가운데 실행 가능성을 검증해 평가 기준을 개발, 최종 평가 모형을 도출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이번 연구를 계기로 향후 노인 주의 약제 적정성평가 기반을 마련하고 부적절한 약물 처방 행태를 개선해 노인 환자 건강권을 강화시키면서 건보 재정의 효율적 지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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