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ACE저해제 뛰어넘는 심부전 약물 나온다
- 어윤호
- 2014-12-05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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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 "LCZ696, 심부전 관리 패러다임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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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안지오텐신수용체-네프릴리신억제제 계열 심부전치료제 'LCZ696'에 대한 의료진의 기대감이 높다.
최근 열린 '2014 유럽심장학회(ESC) 연례 총회'에서는 LCZ696의 대규모 연구인 패러다임-HF의 1차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해당 연구는 심박출계수 감소를 보이는 만성심부전 환자 8442명을 대상으로 LCZ696과 ACE저해제인 '에날라프릴'의 효과를 직접 비교했다.
그 결과, LCZ696은 ACE 대비 심혈관 문제로 인한 사망률을 20% 낮췄고, 심부전 외의 원인을 포함한 총 사망률도 16% 줄었다. 심부전으로 입원하는 경우는 21% 낮았다.
다만 기존약제 대비 혈압강하 효과가 강해, 저혈압에 대한 우려는 있다.
2009년 12월 시작된 패러다임-HF 연구는 명확한 효능이 확인됨에 따라 올해 3월 조기종료됐다. 현재 이 약은 미국과 유럽에서 신속허가대상 약물로 선정됐다.
의료계는 약이 출시될 경우 심부전 관리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SC, ACC/AHA 등 세계적인 가이드라인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유병수 연세대원주의대 교수는 "단정할 수 없지만 아마도 미국과 유럽 모두에서 우선 권고약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전문의들은 약 15년만에 개발된 '퍼스트 인 클래스' 약물이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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